public
PROJECT 01
지식의 좌표 — 조선 과학문화 전시
조선의 관측과 측량, 항해와 지식 교류를 현대적인 기하학과 공간 이미지로 번역한 과학문화 전시 아이덴티티.조선의 지도와 천문 관측은 하늘과 땅을 이해하려는 시도이자 사람과 지역, 지식을 연결하는 기술이었다. 지식의 좌표는 세종 시대를 중심으로 축적된 관측·지리·측량·교류의 개념을 오늘의 관람객이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재구성한 과학문화 전시 콘셉트다.
역사적 도상을 직접 재현하기보다 좌표, 궤도, 문, 계단, 종이 조각을 발견의 장면으로 추상화했다. 관람객이 하나의 기준점을 통과하고 서로 다른 정보의 층을 거쳐 새로운 시야에 도달하는 흐름을 이미지의 순서와 공간적 깊이로 설계했다.
Reading the Sky, Mapping the World — 하늘을 읽고 세계의 좌표를 만들다.
한지에 가까운 아이보리 질감과 딥그린·먹색·금빛을 역사 정보의 기본 체계로 사용하고, 코발트 블루·마젠타·옐로의 고채도 장면으로 발견과 확장을 표현한다. 원과 궤도, 수직 기둥, 부유하는 직사각형을 반복해 관측·측정·이동의 시각 언어를 만든다.
과학문화 전시 아이덴티티, 역사 전시 키비주얼, 공간 그래픽, 전시 포스터, 디지털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그래픽, 도록과 홍보물.
- Category
- publ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