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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여행 — Forest Travel Exhibition
숲의 이동과 발견의 감각을 전시 그래픽·편집물·공간 적용으로 확장한 문화여행 전시 아이덴티티.숲여행은 숲을 단순한 방문지가 아니라 걷고 머물며 발견하는 경험으로 읽는다. 지형과 빛, 경로와 계절의 변화를 그래픽 언어로 정리해, 전시의 첫 인상부터 현장 안내와 기록물까지 하나의 여행처럼 이어지게 구성했다.
숲의 층위와 길의 흐름을 세로선, 아치형 곡선, 반복되는 면으로 추상화했다. 포스터와 리플릿의 정보 구조, 대형 전시 그래픽과 옥외 배너가 같은 비례와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매체별로 다른 장면을 만들도록 설계했다.
Walk the Forest, Read the Landscape — 숲을 걷고, 풍경의 층을 읽다.
짙은 포레스트 그린과 하늘빛 블루를 기본으로 라임·옐로·오렌지를 발견의 신호로 사용한다. 수직 리듬, 완만한 아치, 선형 패턴과 정교한 세리프·정보 타이포를 결합해 자연의 깊이와 전시 정보의 명료함을 함께 만든다.
전시 아이덴티티, 키비주얼, 포스터, 리플릿·도록, 전시 그래픽, 옥외 배너, 공간 사인, 디지털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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